가습기살균제특별법에 꼭 담겨야 할 여섯 가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화학물질의 관리와 독성정보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대참사이다. 일과건강은 4회에 걸친 연속기고를 통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운동을 추진함으로써 법과 제도를 정비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지고자 한다. – 기자 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있고 나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모임 등 피해자 단체와 시민사회단체에서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아래 특별법)’ 제정을…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가습기 살균제 사고는 재발하지 않을 것인가? 가습기살균제 사고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기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불매운동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너무나 많이 보아온 모습이다. 익숙한 느낌은 왜일까? 구미 불산 누출, 가습기 살균제, 세월호 참사… 사람이 희생되고 환경이 파괴되는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우리의 문제해결 방식은 비슷한 양상을…

[수정본] BPA 검출시험에 대한 환경부와 이마트의 입장에 대한 반박문

영수증 속 비스페놀계 검출시험에 대한 환경부와 이마트의 입장에 대한 반박문 “비스페놀 A, 유럽연합에서는 유해성이 없다는 결론”이라고 밝힌 환경부, “비스페놀 S의 유해성 결과가 없다”는 이마트의 발표는 잘못되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인하여 생활용품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에도 수차례 주고받으며 손이 바쁘면 입에 물기도 하는 등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영수증 속 유해물질을 조사하여 5월 15일(일) ‘대형마트 영수증_환경호르몬(비스페놀계) 검출 기자회견 및 캠페인’을…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전환하자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 촉구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지금 당장,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를 위한 화학물질 안전사회 구축하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전환하자 ■ 일시 : 2016년 5월 17일(화), 오전 11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서울 종로구 세종로 175)■ 프로그램사회 : 이세걸(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참가단체 소개▪ 시민사회, ‘옥시 불매’ 집중 행동 경과 보고 : 염형철(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대표 발언 :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김홍철 (환경정의 사무처장)▪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시민 행동(가칭) 향후 활동 보고: 임상혁(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운영위원장/노동환경연구소 소장)▪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화학사고 지역사회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화학사고 지역사회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및 IPEN 조 디간지(Joe DiGangi) 박사 초청 강연회 1. 목적 IPEN 등 해외의 독성물질에 대한 시민운동 및 노동운동 동향 이해 화학사고에 대한 지역대응체계 구축 연구 용역 관련 지역활동가 및 조 디간지 박사의 자문 조 디간지 박사와 한국 시민사회/노동조합 활동가의 교류 2. 주최 주최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주관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3. 일시 및 장소 일시 : 2016년 5월 19일(목) 오후 2시 30분 장소 : 민주노총 회의실(13층 중회의실)…

가습기살균제 가해 대형마트 규탄 기자회견

말뿐인 사과와 보상계획이 아닌 재발방지 대안을 바란다 환경정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이하 발암물질 국민행동)은 소비자와 함께 대형마트의 상품 관리를 요청 생활 속 해 유해물질을 줄여나가는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부터 대형마트 상품 성분 표기와 화학물질 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제품, 안심마트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별도의…

[성명서] 비스페놀A 유해성 논란

“비스페놀A, 유럽연합에서는 유해성이 없다는 결론”이라고 밝힌 환경부의 발표는 잘못되었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생활 속 유해물질을 저감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어린이 제품 및 생활화학용품의 유해화학물질 분석을 통한 제품 정보 공개와 제품 개선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인하여 생활용품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에도 수차례 주고받으며 손이 바쁘면 입에 물기도 하는 등…

[5.3 면목초 캠페인] 어린이에게 착한 학용품을!

5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면목초등학교(중랑구 면목동 소재)에서 ‘유해물질로부터 아이들을 지키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녹색병원 산부인과 윤정원 과장을 모시고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성조숙증 발병과 환경호르몬이 성장기 어린이 체내 호르몬 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용품의 유해물질 측정(휴대용 X-선 형광분석기),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으로 부터 안전한 학용품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성 질환(아토피, 천식, ADHD, 지능저하, 불임 등)은 학생 혼자의 힘으로 극복해 낼…

[카드뉴스] 비밀은 위험하다

2012년 9월 27일 밤 구미의 휴브글로벌에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일명 불산가스를 공장 내 설비에 주입하는 과정에서, 탱크로리의 밸브가 열리면서 가스가 누출되어 노동자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구조당국은 불산의 맹독성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 5시간이 지나서야 주민 (반경 3km 이내) 대피명령을 내렸고, 화학오염 방지 장비 없이 일반복장으로 출동한 소방관들의 2차 피해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