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건강한 학교] 스포츠용품 유해물질 기준 수립

‘발암행동’은 2018년 서울시 녹색위 사업으로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건강한 학교’의 주제는 유해물질 기준조차 만들어져 있지 않은 스포츠용품 이었습니다. 바로 학습교구(체육)의 유해물질을 점검하고 안전한 제품 목록을 제시하는 것, 이를 통해 학습교구 기준을 수립하는 것이었습니다.  1. 교육 먼저 공감해 형성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유해한 플라스틱 강의를 진행했어요.  – 위험한 플라스틱_PVC 이야기 – 학생: 초등…

[자료집]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보건 정책 토론회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보건 정책 토론회가 2018년 10월 23일에 열렸습니다! ○ 취지 및 배경  – 서울시와 시민사회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 만들기’ 협치 사업을 통해 학교와 어린이집, 네일숍, 공공화장실 등 유해물질 사용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안을 마련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관련 협치의 성과로 서울시 환경보건조례가 제정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됨. 또한 시민과 밀접한 공간에서의 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정책적 대안들이 제시됨…

[보도자료] 스포츠용품 환경호르몬 실태조사 결과와 제도개선 요구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스포츠용품 환경호르몬 실태조사 결과와 제도개선 요구 스포츠용품 유해물질 관리규정 전무 – 농구공구르기매트아령 등에 납, 프탈레이트 무분별한 사용– 환경호르몬 건강영향 특성에 맞춘 규제제도 마련 시급- 초중등 교육과정 체육교구 유해물질 안전기준 마련되어야  ▣ 주최 : (사)일과건강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후원 :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사)일과건강은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후원을 받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구공, 배구공, 아령, 구르기매트 등 스포츠용품 32개를 구매하여 프탈레이트와 납, 카드뮴 등을 조사하였다. 스포츠용품에 대한 유해물질 관리 규정이 전무하여 안전기준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PVC] 올 여름, PVC 소재의 패션아이템

이 여름, 불볕더위만 돌아온 것이 아니다!  진작에 이케아 샤워커튼 소재에서도 퇴출된 나쁜 플라스틱 PVC도 패션아이템으로 귀환했다.  그린피스의 플라스틱 피라미드에 따르면 PVC는 가장 문제가 심각한 플라스틱 단계에 위치한다.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따르면 “PVC는 염소와 여러 물질이 첨가되어 제조과정에서 다이옥신과 장기 체류 오염물질 등이 공기, 토양으로 유출되고, 매립시 독성첨가물이 유출되며 소각시 다이옥신과 중금속을 배출하게 되어 그린피스에서는 PVC를 가장 유해한 플라스틱으로 분류하여 사용을…

[변화] 노동부, 폴리우레탄 코팅장갑 사용을 자제 권고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지난 2018년 4월 30일  “코팅장갑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DMF가 검출된 제품은 폴리우레탄 코팅장갑으로 작업 중 손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제조, 건설, 운반, 조경, 환경미화 등 다양한 노동현장의 노동자들이 흔히 사용하고 있으며 업무특성상 노동시간 내내 착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중에서도 원예용, 작업용 폴리우레탄 코팅장갑을 쉽게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 폴리우레탄 코팅장갑에서 간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DMF) 검출 –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생활용품안전법 유해물질 안전요건에 DMF 기준 추가해야…

[기고문] 라돈 문제, 더 중요한 것이 간과되고 있다

라돈 문제! 더 중요한 것이 간과되고 있다. 이 윤 근(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장)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가 소외되고 있으며, 가습기살균제처럼 아이들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될 수 있고, 피해자 문제는 수 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라돈 노출 수준은 소비자들보다 노동자들이 훨씬 심각하다! 요즘 한 침대 회사의 라돈 문제로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이미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와…

[논평] 코팅장갑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요구한다

코팅장갑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요구한다! – PU코팅장갑에서 간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DMF) 검출 –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생활용품안전법 유해물질 안전요건에 DMF 기준 추가해야 –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마크인증 제품에 코팅장갑 관련조항 마련해야 – 노동자 보호구 전반에 대한 안전기준을 전체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어야 2017년 3월, 보호용으로 착용하는 코팅장갑에서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DMF)가 검출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DMF는 도료, 수지 등 화학제품 및 인조피혁, 보호구, 합성섬유, 폴리우레탄 수지 등을 만들 때 용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사람에게…

[보도자료] 지방정부 화학물질 공약개발 도구 발표 및 녹색당 협약식

‘전국 지역대비체계 구축 공동행동의 날’ 맞아 지방정부 화학물질 관리 공약 개발 도구 「ChemE-Tool(Lv.1)」 공개 및 녹색당과 공동정책협약 체결 – 2018년 4월 25일(수) 10시 30분, 녹색당 사무실 –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는 최근 가습기살균제 참사, 불산 유출 사고, 메탄올 실명, 공장 주변 암마을 같은 화학물질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의 적극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경제와 산업의 형태 및 지리적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라…

[2018 겨울학교 8강] ‘생리대 사태’를 통해 본 여성건강 이슈와 활동방향

2018년 ‘발암행동’ 겨울학교 8강은  < ‘생리대 사태’를 통해 본  여성건강 이슈와 활동방향>에 대해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님께서 강의하셨습니다. 강의 자료는 아래 PDF 파일을 참고하세요.  첨부된 파일 중 맨 아래에 있습니다. 그날, 매직, 딸기잼… 월경을 왜 월경이라 말을 못해… 2017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시츄에이션이었죠. 그러다 갑자기 훅, 생리대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여기저기서 월경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우!)   우리만…

[2018 겨울학교 7강] 생리대 안전관리체계의 문제점 및 정책적 제언

2018년 ‘발암행동’ 겨울학교 7강은  <생리대 안전관리체계의 문제점 및 정책적 제언>에 대해  이종현 EH R&C 환경보건안전연구소장 님께서 강의하셨습니다. 강의 자료는 아래 PDF 파일을 참고하세요.  첨부된 파일 중 맨 아래에 있어요. 국내 생리대의 경우 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반면, 다른 나라는 의료 기기나 공산품으로 관리합니다. 관리주체는 식약처 > 바이오생약국 > 의약외품 정책과죠. 의약외품 중 생리대는 시장규모가 큰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현 체계에서 피부감작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