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과불화합물 프리 방수 등산복이 나왔다!

과불화화합물은 물과 기름과도 친하지 않아 방수, 방오 제품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늘러 붙지 않는 코팅팬, 비에 젖지 않고 물기를 튕겨내는 방수복, 피자 종이박스, 지워지지 않고 오래 가는 립스틱과 선크림 등 먹을 거 입을 거 바를 거 가리지 않죠. 최근 해외 연구에 따르면 수유패드와 요가복에서도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과불화화합물은 체내에 오래 남는 잔류성 유기화합물이자 갑상선호르몬 작용을 방해하는…

[2022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2강 최인자 샘의 향료 강의!

생리대, 향수, 립밤, 볼펜, 장난감, 핸드크림, 섬유유연제, 바디워시 등등 생활제품에 흔히 사용되는 향료! 아래와 같이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조미료에도 들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향 제품 사용을 우려하지만, 정작 향 제품 사용은 증가 10대 향료 들어간 제품 가장 많이 사용 유해성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오느 정도 앍고 있다고 설문조사 결과로 나타남 SNS에서 향(향료) 포스팅이 증가하고 핸드크림, 디퓨저,…

[2022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1강 김원 샘의 어린이 건강 강의!

2022년 서울시 비영리 사업 지원으로 화목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강의가 온라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약 180여 분이 신청하셔서 줌으로 하지 못하고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강의를 중계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참가자와 강의해주신 김원 박사님게 감사드립니다. 그럼 아래에서 강의 내용을 함께 볼까요. 바이오모니터링을 통한 어린이 몸 속 환경호르몬 측정 어린이들이 사는 건강한 환경을 위해 어떤 방법을 쓸 수 있을까요? 바이오모니터링을 통해…

[유자학교] 약국에서 찾은 재사용 DIY 액상 키트 용기

유자학교는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라는 귀여운 뜻의 환경교육과 캠페인 프로그램입니다. 아름다운 재단의 후원으로 일과건강,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에서 진행하며, 전국 곳곳의 학교에서 실생활에 와닿는 이로운 환경교육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자학교’를 통해 학급별로 다양한 환경 캠페인도 열리고 있어요. 유자학교에서는 현직 교사들의 다채롭고 쉬운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북과 만들기 키트를 제공합니다. 유자학교 교구 키트 보기 👉 https://yujaschool.com/%EB%A7%8C%EB%93%A4%EA%B8%B0-%EA%B5%90%EA%B5%AC-%ED%82%A4%ED%8A%B8/ 유자학교 워크북 다운로드 👉…

[해외 뉴스] 향수 성분 공개하는 새 캘리포니아 법

화학업계의 연금술이라고 불리는 향료🌸 하지만 향료 성분 중에는 환경호르몬, 생식독성, 발암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사악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십 가지의 성분이 들어있어도 라벨에는 ‘향료’로만 적혀 있으니 뭐가 나쁘고 뭐가 위험한지 도통 알 수가 없죠. 미국에서는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 등 여러 환경단체에서 시민 알권리 운동을 가열차게 진행한 덕에, 드디어 캘리포니아에서 향료의 성분을 공개하게…

[화학안전] 수원시, 시민들의 건강 챙기는 환경보건위 출범

수원시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환경보건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경기 수원시 환경보건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자문하는 ‘수원시 환경보건위원회’가 출범했다. 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수원시 환경보건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들은 ▲‘환경보건종합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시민환경보건 기초조사 ▲건강피해 역학조사 ▲건강영향조사 청원 처리 등을 심의·조정·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년에 한 차례 정기회의를 열고 현안이…

[유해물질] 가스레인지 가스오븐… 기후와 건강 모두 위험

작년에 급식 조리 노동자의 폐암 직업병 판정이 인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체 급식소가 아니더라도 집 안의 가스레인지와 가스 오븐도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기후위기를 일으키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이 배출되는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문제로 2021년 12월, 뉴욕시는 신축 건물에 천연가스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회 의장은 “이 법안은 2050년까지 우리가 더 친환경적인…

[유해물질] 박은정 교수 “손소독제가 바이러스만 죽이는 게 아니다”

박은정 교수님의 <햇빛도 때로는 독이다>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독성학자로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간 소독제의 남용, 생활 속 화학물질, 김치의 비닐 포장재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 플라스틱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해물질 이야기를 전합니다. 새겨 들을 이야기가 많습니다. -생활방역 차원에서 쓰는 개인용 손소독제는 어떤가. “손소독제도 마찬가지다. 쓰다 보면 손이 거칠거칠 일어나지 않나. 소독제가 바이러스만 죽이는 게 아니다. 바이러스,…

[여성건강] 젠더 관점에서 환경건강을 생각하다

여성들은 생활공간과 일상에서 청결, 외모가꿈, 서비스 노동 종사 등을 이유로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며 동일 규모의 화학물질 노출에도 다른 건강영향을 보입니다. 특히 임신과 출산 등 재생산 과정을 통해 그 피해가 대물림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민감군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 생물학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화학물질 관리 정책에서 젠더 관점에 따른 화학물질 관리정책이 수립되지 않고 않습니다. 이에 ‘발암행동’에서는 젠더적 관점이…

[강의] 어린이 여성 반려동물의 시각으로 본 유해화학물질 이야기

‘시민활동가 워크숍’은 시민, 노동자, 생협, 소비자단체와 환경운동가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학물질 안전 프로그램입니다. 2022년에는 어린이, 여성 노동자, 반려동물의 관점에서 유해화학물질 반대운동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대안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시| 4/5(화), 4/7(목), 4.12(화), 4.14(목) 10-12시 장소| 온라인 줌 링크 개별 전송 인터넷에서 만나요:) (강의 녹화분은 제공되지 않아요:) 주관| 일과건강 후원| 서울시 참가비: 무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