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안전한 생리대를 위한 책임 있는 국정감사를 시행하라

<시민사회 기자회견> 생리대 논란의 본질은 여성의 건강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안전한 생리대를 위한 책임 있는 국정감사를 시행하라  □ 일시 : 2017년 10월 17일 (화) 오전 9시 4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발언•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 생명과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최대 현안 중 하나는 일회용 생리대의 유해성 문제입니다. 생리대 안전성, 여성 건강권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에서는 특정기업과 시민단체의 유착 관계 의혹을 주요 의제로 정하였습니다. 가습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안심제품’으로 화답한 기업과 제품명

어린이 안전을 위해 ‘안심제품’으로 화답한 기업과 제품명 지난 2월, 발암물질국민행동에서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용품 제조·판매 업체에게 ‘어린이에게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 주세요’ 편지를 보냈다. 편지를 받은 일부 업체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프탈레이트-free, 중금속-free 제품을 생산할 것을 약속하고, 안심제품의 판매를 시작하거나 준비 중이다. 우리는 기업과 함께 안전제품 생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소비자 건강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칠 것이다. [프탈레이트-free/중금속(납·카드뮴)-free 안심제품] ▶ 판매 중▣ 에스와이스포츠 – 김수열어린이줄넘기(롱키형)▣ (주)지구화학 – 지구 뽀로로…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환경강사단 양성과정’ 진행

지난 6월 2일 (금), 9일 (금) 두차례에 걸쳐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환경강사단 양성과정’이 열렸습니다. 4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좀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환경강사단 양성과정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과 일과건강이 함께 주최하고,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했습니다. <프로그램> 2일 (금)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 / 김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측정팀장   바디버든과 독성유전 / 고혜미 방송작가 · 이대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9일…

[성명서] 경총의 『화평법 개정안에 대한 정책건의서』에 대한 시민사회 성명

새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 경총! 경총은 화학물질 희생자들에게 사과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라!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대책마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3년 국정농단 세력과 언론과 경제계는 박근혜를 앞세워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농락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검찰조사가 중단되었고, 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를 기업이 마련하여 등록하고, 안전 확인 없이 함부로 화학물질의 용도를 변경하지 못하게 하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겨울학교] 향 알러젠, 함께 고민합시다

화학업계의 연금술이라고 지칭되는 향료. 향초, 디퓨저, 방향제 등 다양한 향 제품이 유행을 타고 있는 요즘, 우리는 ‘향료’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품 라벨에 ‘향료’로 표기되는 성분은 한가지가 아닙니다. 3000여개가 넘으며, 혼합되어서 사용됩니다. 게다가 화장품, 개인위생용품, 세제, 장난감, 문구류까지 다양한 제품에 향료가 들어갑니다.  향 속 유해성분, 특히 젊은 여성의 건강에 영향 그렇다면 향료의 성분은…

[겨울학교] 환경호르몬 연구 동향과 시민사회 유해물질 저감활동에 대한 제언

환경호르몬, 즉 내분비교란물질은 정상적인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거나 작용하는 것을 방해해서 사람의 건강과 생식작용에 영향을 주는 화학물질입니다.  비만, 당뇨, 심맥관계 질환, 갑상선 교란, 신경발달 및 신경내분비 영향 등 질병과 관련 있으며, 이로 인해 초래되는 사회적 비용도 막대한 상황입니다. 환경 호르몬은 물리화학적 특성과 용도가 다양합니다. 플라스틱류 생활용품, 주방에서 사용되는 용품, 식품 포장재, 식기, 화장품 등 다양하게…

[겨울학교] 안전한 화학물질 시장 만들기 2

전세계적으로 NGO와 민간단체들이 화학물질을 평가하고 관리하기 위한 유용한 툴들을 만들고, 그것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유해화학물질을 퇴출시키는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1강 보기 : http://safedu.org/activity/109869) 건강을 생각하는 건축 연대 (Healthy Building Network; HBN)는 건축물에 사용되는 유해화학물질을 없애고, 좀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입니다. 건축자재가 위험한지 판단하기…

화관법‧수도법 등 ‘발암물질 금지 2법’ 발의 기자회견

화관법‧수도법 등 ‘발암물질 금지 2법’ 발의 기자회견 지난 1월 17일(화) 오전 10시 국회정론관에서 ‘화학물질관리법·수도법 등 발암물질 금지 2법’ 발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강병원 국회의원, 임상혁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대표,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 박수미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사무국장이 함께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고독성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은 2년마다 화학물질 배출저감계획서를 작성해 정부에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도록 할 것, 발암물질이 함유된 수도꼭지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