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화학물질 규제 한시 완화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발암행동’의 네트워크 단체인 환경운동연합에서 코로나 사태를 맞아 화학물질 규제를 흔드는 기업의 시도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난해 화학물질 규제가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완화된 지 일 년도 채 지나지 않아 코로나19를 핑계로 또다시 완화됐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통령 주재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해 「수출 활력 제고방안」으로 유해화학물질 시설 인허가 단축, 신규화학물질 시험자료 제출 생략 품목 확대…

[경향신문] 탱탱볼 만들기 등 어린이용 과학도구 일부제품서 발암물질 검출

방과후교실 등에서 사용된 어린이용 과학도구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네요. 소비자는 KC를 받은 제품인지 라벨을 살피고 <어린이제품특별안전법> 적용을 받는 만 13세 어린이 사용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2121116001&code=940100#csidx2b3b4863c9715898357ac67ef14fa9d 기사 중 인용 초등학교 교과과정,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등에 사용되는 어린이용 과학교구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과학교구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표시 실태를 조사한…

생수를 피해야 하는 5가지 이유 & 필터 고르기

미국의 비영리 환경실무그룹 EWG에서 수돗물에 든 유해물질 검출시험 보고서를 펴냈습니다. 미국인은 평균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십니다. 그 물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밝히기 위해 2천 8백만 장의 서류를 검토하고, 약 5만 여 상수도 시설에서 물을 채취하였습니다. 그 결과 물에 든 발암물질의 영향으로 약 10만 건의 암이 발병하고, 1억 여 가정에서 PFAS라는 유해물질을 들이마시며, 6천 6백만 가정에서 비료 성분인 질산염에…

EU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케미컬와치 2020. 1. 27 (Chemical Watch 27 January 2020) “유럽연합은 이 결정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구멍을 메우는, 공공보건을 위한 진일보한 결정을 내렸다.”  유럽연합,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유럽연합은 스톡홀름 협정에서 재활용 소재에 관한 한 난연제 금지를 허용했던 면제 조항을 철회했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에 대한 스톡홀름 협약은 4가,  5가,  6가, 10가 브로모디페닐에테르의 사용을 금지해왔다.…

[시사주간] 스마트폰·TV·컴퓨터, 독성화학 물질 방출

스마트폰, 텔레비전 및 컴퓨터 화면 등에 사용되는 액정 모노머가 다이옥신이나 내연제처럼 동물과 환경에 유해할 수 있다는 기사입니다.  http://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13 시사주간 2019.12.28 기사 기사 중 일부  “ 스마트폰, 텔레비전 및 컴퓨터 화면이 잠재적 독성 화학물질로 집을 오염시키고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캐나다 서스캐처원대학 독성센터(Toxicology Centre)의 존 기시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27일(현지시간) 수십 가지의 가정용…

일본, 자국 내 안전기준을 초과한 석탄발전소 해외 건설에 돈을 대다!

일본이 자국 내 안전기준을 적용하면 지을 수 없는 석탄발전소 건설의 해외 투자에 돈을 대고 있답니다. 인도네시아 인도 등에 짓는 석탄 발전소에 일본이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자국 배출기준에 비해 질소 산화물은 13배 높고 술폰디옥사이드는 33배 높고 먼지 오염은 40배나 높은!!! 해외 석탄발전소 건설에 투자를 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G7 국가 중 일본을 제외하면 어떤 나라도 (심지어도…

미국인 90%에서 글리포세이트 검출되다

유전자 조작 작물에 뿌려지는 발암물질 ‘글리포세이트'(라운드업 제초제)가 씨리얼에서도 검출되었다는 미국 뉴스를 들어보셨나요? 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발암물질입니다. 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도 글리포세이트가 유전자 손상, 호르몬 교란, 정자 감소, 기형 등을 유발한다고 연구결과를 밝혔습니다. 유전자 조작 작물을 재배하는 미국에서는 정원 운동장 공원 잔디 등에 글리포세이트가 뿌려지는데요. CEH(미국 환경보건센터)라는 단체에서 미국인 11가족을 대상으로 체내 글리포세이트 검출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90% 이상의…

덴마크 대형마트, 환경호르몬을 몰아내다

마트, 환경호르몬을 몰아내다   덴마크 최대 대형마트 ‘쿱 덴마크(Coop Denmark)’에서 유럽연합 규제보다 앞서 정책 시행!  덴마크의 가장 큰 대형마트 체인인 쿱 덴마크에서 자사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에서 환경호르몬(내분비계 장애물질, EDCs)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쿱 덴마크의 품질 관리 매니저인 Malene Teller Blume는 “공급업체가 유럽연합 화학물질 규제보다 앞서 나간 쿱 덴마크의 정책을 이해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덴마크…

[KBS] 유명 커피숍 등 텀블러에서 납 검출…해외 기준치의 최대 880배

아래 기사를 보시면 텀블러 겉면에 바른 페인트나 도료에서 납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발암행동’은 페인트 속에 든 납 조사 작업을 하고 있어요.: )곧 소식 공유드리겠습니다. 노랗고 빨갛고! 화려한 색깔을 주의하세요. 페인트에 납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텀블러 제품에서 다량의 납이 포함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페인트로 표면을 칠한 텀블러 24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전자폐기물] 가나 달걀 속 고농도의 다이옥신 검출!

아프리카 가나에서 자유롭게 방사해 키운 달걀에서 고농도의 다이옥신과 브롬화난연제가 검출되었습니다! 다이옥신이 글쎄, 달걀 2.5 그램만 먹어도 15인의 하루 허용치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나왔다네요. 성인이 달걀 하나만 먹어도 유럽연합이 정한 1일 섭취허용량의 220배가 넘는 다이옥신을 먹게 됩니다. 그 이유는 살충제도, 농약도, 사료도 아닙니다. 바로 닭을 키우는 농장이 가나의 Agbogbloshie라는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은 전세계 전자 폐기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