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환경노동위원회는 나눠먹는 자리가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야합을 철회하라!
환경노동위원회는 나눠 먹는 자리가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야합을 철회하라. 2009년에 발암물질감시네트워크가 출범하였고, 2012년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으로 확대 재편되었다. 발암물질로부터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소비자들과 생산자인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이 어느덧 6년째 접어들었다. 우리는 환경, 보건, 노동, 어린이에 관심 갖는 여러 단체들의 네트워크로서, 민간차원에서 발암물질목록을 제정 공표함으로써 일터와 삶터의 발암물질 실태가 드러나도록 하였고, 여러 정부부처의 발암물질 관리 노력이 강화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우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