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성 혈중 PFAS 농도 측정 및 생활습관과의 연관성

침묵의 봄 연구소의 미국여성 혈중 PFAS 농도 측정 및 생활습관과의 연관성 PFAS는 패스트푸드 포장용지, 특수코딩 냄비, 방수 의류, 얼룩 방지 카펫, 산업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 화학물질입니다. 들러붙지 않은 코팅팬이나 고어텍스 등 물과 기름으로부터 물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왔어요. 특히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온 PFOA와 PFOS는 동물 실험에서 생식과 발달, 간과 신장 또한 면역체계 등에 영향을 미치고 갑상선…

생리대 및 기저귀 제품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및 프탈레이트 검출조사

생리대 및 기저귀 제품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및 프탈레이트 검출조사 일회용 생리대와 기저귀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프탈레이트를 조사한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한국, 일본, 핀란드, 프랑스, 그리스, 미국에서 구입한 제품들입니다. 검출대상 VOCs는 methylene chloride, toluene, xylene, 그리고 프탈레이트는 DBP, DEHP, DEP, BBP 라고 하네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경우 일반 공기 수준에서 검출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었으나, 프탈레이트의 경우 다른 플라스틱…

익산 장점마을(일명‘암’마을)… 주민 80명 중 28명 암 발생, 16명 사망!

파이낸스 타임즈  익산 장점마을(일명‘암’마을)… 주민 80명 중 28명 암 발생, 16명 사망!  ‘암 마을’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이 그저 사실. 주민 80명 중 28명이 암에 걸리다니. ㅜㅠ 비료공장의 폐기물에서 1급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을 묻은 것이 나왔다고 합니다. ㅠㅜ “지난 2001년 7월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중턱에 비료공장이 가동되면서부터 아름답고, 작은 시골마을에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던 45가구, 주민 80여…

유아용 카시트 난연제 검출

핸들 뿐 아니라 유아용 카 시트서도 유해물질 검출! 유아용인데 꼭 그렇게 만들었야 했냐고요. ㅠㅜ 미국 제품 검출시험 결과이지만, 한국 제품의 경우에도 유아용 시트 난연제 기준은 없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아용 카 시트에서 유독성 난연제가 다량 검출돼 비상이 걸렸다. 3일(현지시각) 미국 인디애나 대학 연구팀은 유아용 시트 제품 18개를 테스트한 결과 15개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난연성 화화물질이…

미국, 성인용 액서사리에서 카드뮴 검출!

[CEH] 미국, 성인용 액서사리에서 카드뮴 검출! CEH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는 어린이 장신구에 카드뮴이 금지되었고(0.03%까지 검출 허용), 그에 따라 2012년부터 조사한 장신구에서 카드뮴이 검출된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인용 장신구의 카드뮴에 대해서는 별다른 규제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31개의 성인용 장신구를 조사한 결과, 샵마다 최소 40%에서 90%의 장신구에서 카드뮴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카드뮴은 몸에 축적되어 신장과 뼈에 영향을…

ECHA 1차 미세플라스틱 영향 평가 중

[ECHA] 1차 미세플라스틱 영향 평가 중, 향후 유럽연합 규제 정책 방향 제시  원문 보기 https://echa.europa.eu/-/intentionally-added-microplastics-likely-to-accumulate-in-terrestrial-and-freshwater-environments ECHA에 따르면 화장품, 세제 등 가정용품과 페인트 등에 의도적으로 들어간 미세플라스틱의 경우 수중 생태계에 바로 유입되는 것보다는 슬러지에 농축된 후 비료로 뿌려져 땅을 오염시키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현재 ECHA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봄까지 평가를 완료해 유럽연합에…

전 세계적으로 페인트 납 규제 강화 캠페인 열려

[IPEN] 전세계적으로 페인트 납 규제 강화 캠페인 열려 발암행동에 속해 있는 국제 유해물질 반대 단체 ‘IPEN’에서는 페인트 속에서 납을 제거하고 법규를 강화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https://ipen.org/projects/international-lead-poisoning-awareness-week-2018 전세계적으로 8,570만 명의 어린이들이 예방적 조처를 받지 못해 납 중독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아동의 약 50%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해요. 또한 70% 이상의 국가가 납에 대한 규제가…

농약 잔류성분, 과연 안전할까요?

Chemicals on our food: When “safe” may not really be safe 음식 속 농약 잔류성분, 과연 안전할까요?  FDA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75퍼센트의 과일과 50퍼센트 이상의 채소에서 농약 잔류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위해성이 커서 금지된 엔도술판(endosulfan)등의 성분도 식품에서 검출되었죠. 그러나 EPA는 건강에 영향을 주는 수준은 검출되지 않았다면 규제를 강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90퍼센트 이상 미국인의 소변과 혈액에서 농약…

꿀벌 죽이는 살충제 성분을 ‘지금, 당장’ 금지하라!

캐나다 환경단체 ‘환경방어 Environmental Defense’에서 꿀벌을 죽이는 살충제 ‘네오니코티노이드’ 성분을 ‘지금, 당장’ 금지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유럽연합은 2018년 12월부터 꿀벌을 죽이는 ‘네오니코티노이드 ‘ 성분의 사용이 금지됩니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2018년부터 9월부터 금지가 시작되었구요. 꿀벌 없는 세상은 ‘침묵의 봄’처럼 생태계의 말살을 의미한다고 합니다.세계적인 서명 사이트 ‘아바즈’에서도 이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https://environmentaldefence.ca/2018/11/16/nearly-half-million-concerned-citizens-call-immediate-ban-bee-killing-neonic-pesticides-canada/

[소비자원] 악기류 케이스 안전성 조사 결과, 납과 프탈레이트 기준 초과 검출

□ 국가기술표준원이 시중에 유통중인 악기류 17개(리코더 6개, 멜로디언 6개, 단소 5개)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ㅇ 악기를 보관하는 케이스 2개에서 중추신경 장애를 유발하는 납이 기준치 대비 3.5배,  ㅇ 간·신장 등의 손상을 유발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 대비 최대 138.7배 초과하였음     -> 리콜 조치 실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 학부모 등에게 리코더 등 입으로 부는 악기는 반드시 세척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