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폐암 사망 ‘산재’ 첫 인정…“직업癌 대책마련 시급”

산업재해와 직업병은 큰 제조업 공장 위주로 인정되는 경향이 있어서 남성들 직군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여성들이 근무하는 서비스 업종이나 영세한 일터에서는 직업병이 더 드러나기 어렵습니다. 여성들이 많이 일하는 학교 급식실도 그 중 하나입니다. 튀김, 구이요리에서 나오는 연기에 노출된 조리사가 폐암에 걸렸고,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급식실 환기시설 점검과 안전장치 마련, 산업재해 신청 등에 그동안 묻혀온 급식실…

‘기준치 645배 초과’..’환경호르몬 범벅’ 어린이용 매트 등 30개 리콜

어린이용 바닥 매트에서 중추신경과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 물질이 기준치의 최대 645배 이상 검출되었습니다. 어린이용 자전거에서는 최대 270배, 비즈공예완구와 스티커블록 등에서는 알레르기 피부염증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방부제 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섬유제품에서는 폼알데하이드와 납이 검출되었네요. 모두 어린이 건강에 유해해서 법적으로 규제하는 성분들입니다. 어린이용 바닥 매트, 자전거, 승용완구 등 21개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수백배를 초과하는 환경호르몬과…

[환경부] 어린이 활동공간 마감재료 속 납 함유량 규제 강화

“어린이 활동공간 마감재료 속 납 함유량 규제 강화…법령 개정” 납은 어린이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이상 행동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유해 중금속입니다. 전 세계 아동 중 50%인 8,570만 명의 어린이가 납 중독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 국가 중 70%가 전반적인 납 규제가 없는 실정이죠. 국내 납 규제는 어린이 제품의 경우 90ppm 이하, 어린이활동공간에는 600ppm…

[한겨레 신문} 두배 많은 ‘체내 독성’..이주노동자는 그래서 더 아프다

쓰레기도 제 3세계로 흘러내리고, 유해물질도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흘러내립니다. 아래 “두 배 많은 ‘체내 독성’..이주노동자는 그래서 더 아프다…” 라는 한겨레신문 기사를 공유합니다. 눈여겨 볼 점은 내국인 노동자 역시 위험 기준치를 초과하는 비중이 2.98% 라는 점입니다. 이주 노동자에게 안전한 노동환경은 당연히 내국인 노동자에게도 안전한 노동환경이 됩니다. 마치 지하철에 엘리베이터가 생기자 장애인은 물론 노약자 모두에게 이로운 것처럼요.…

[살균제] 이러다 바이러스 말고 사람을 잡겠어!

여러분, 우리는 가습기 살균제 비극을 아직 기억하시죠? 분사되는 살균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소독, 세정, 항균, 항바이러스’ 등 온갖 살균 화학물질 사용이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방역을 짊어진 질병관리본부와 환경부에서도 사람에게 직접 분사할 경우 어떤 살균제도 인체에 무해하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합니다. 직접 사람에게 뿌리는 살균제는 건강과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는…

[친환경 문구] 새 학기, 친환경 문구는 여기서!

새 학기 새 문구를 사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친환경 문구를 사고 싶어도 어디서 파는지 어떤 제품을 사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친환경 문구 구입처를 공유드립니다! 친환경 문구를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 ♡ 녹색제품판매 (선물세트,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 녹색장터 : http://www.greenproduct.co.kr자연상점 : http://onlyeco.co.kr/ ♡ 친환경필기구 굿필코리아 : https://www.goodfeelkorea.com/에코아이코리아: http://ecoikorea.com/index.html친환경문구류 공장: http://www.gongjangs.com/친환경공책 작은것이아름답다: http://jaga.or.kr/?page_id=12803친환경필통 큐클리프: https://www.cueclyp.com/new ♡기타 다회용면티슈…

[Jtbc]아이들 쓰는 샤프·지우개·안경테·티셔츠 ‘유해물질 범벅’

새학기를 사는 신학기에 어린이용품에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례가 보도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지우개, 샤프, 옷, 안경테, 가죽가방 등에서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주는 납(중금속)과 프탈레이트(환경호르몬)이 무더기로 검출되었습니다. 슬라임에서는 방부제가 높은 수치로 검출되었습니다. 납은 기준치의 최대 1112배, 프탈레이트는 392배 넘어 아이들이 입는 옷과 사용하는 학용품, 꼼꼼히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환경부가 신학기를 맞아 조사한 결과 납과 프탈레이트 같은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2021 겨울학교 1강] 직업성 암을 찾습니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의 ‘겨울학교’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시민, 노동자, 생협, 소비자단체와 환경운동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유해화학물질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초기의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화학물질 제도 정비의 필요성과 해외 제도를 소개하던 것에서 활동가들 스스로가 서로를 가르치고 배우고 논의하는 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학물질 3법 이후의 유해화학물질 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고민하기 위한 자리로 생활화학물질, 기후변화, 작업장과 학교를 주제로 겨울학교가 진행됩니다. 전체…

최초 분석 ‘업종별 암 지도’…폐암·백혈병 잘 걸리는 일터는? 산업재해 피해자 중에는 끔찍한 사고 뿐 아니라 일터의 유해환경으로 질병을 얻는 근로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과관계 입증이 어려워서 산재로 인정받기가 힘든데요. KBS가 국내 언론 최초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해 업종별 암 발병률을 분석했습니다. 어떤 일터에서 암 발병률이 높은지, 우한울 기자가 보도합니다. KBS는 연세대 의대와 함께 어떤 업종이 암에 취약한지…

[고발뉴스] “한 명이라도 더 화학물질 심각하다는 것 알아주시길”

KBS 시사기획 창 ‘화학물질 비밀은 위험하다’의 피디님 인터뷰. 일독을 권합니다. 인터뷰 하나 하나 곰곰이 생각하게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래 취재되지 못 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간이 쓴 유해물질에 지구도 아프고 반려동물도 아프고 지구도 아프고 그리고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진리. “혹시 취재했는데 방송에 담지 못한 부분 있나요?“ 방송에 안 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전북 군산의 한 동물병원을 취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