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 페인트] 서울시 ‘국제기준 준수 납 저감 페인트 사용 다자간 협약’ 기사

2020년 9월 25일 서울시는 ‘국제기준 준수 납 저감 페인트 사용 다자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납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수준 이하로 낮고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을 시가 관리하는 시설과 공공장소에 사용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에는 5개 페인트 제조기업과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서울시설공단, SH공사,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협약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공공시설물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분양·임대·관리하는 공공주택 등의 내·외관에…

[뉴스] 유니레버 “2030년까지 세제 원료서 석유화학 물질 퇴출”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성분은 기후위기를 일으키고 일부 성분은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로 작용합니다. 유니레버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목표를 수립하고, 그 일환으로 석유계 세제 원료를 퇴출한다고 합니다. 세탁이나 청소용 세제에 투입되는 화학약품은 이 회사 가정용품 사업 부문의 탄소 배출량 중 약 40%를 차지합니다. 석유계 성분=유해성=기후위기=탄소배출량, 이렇게 이어지는 고리를 끊겠다는 선언입니다. 유니레버의 과감한 결심이 어떻게 결실을 맺는지 궁금합니다.…

[뉴스] 3D프린터가 암의 원인?

정부가 3D(3차원) 프린터를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하면서 전문기관으로부터 ‘발암물질’에 대한 경고 내용이 들어간 안전 가이드북 보고서를 받아놓고도, 2년이 넘도록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보도입니다. 유해물질저감방안도 담았는데, 자료가 학교에 보급되지 않았으니 학생과 교사들이 그대로 유해물질에 노출 되었을 겁니다. 이게 대체 뭔가요. 관련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79790?fbclid=IwAR0m5nIiD8e78DgT79JYvhzTnLuUCTGx4L-rz0506v8pXYTUUrsea5JmOtg 3D프린트를 사용한 교사들이 잇달아 희귀암인 육종암에 걸리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3D프린트와 희귀암 발병 사이의 인과관계가 확인 되지…

[뉴스] 독성물질 검출 PU 코팅장갑, 퇴출 안 되는 이유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PU코팅장갑, 규제가 없고 가격이 싸니 다시 돌아옵니다. 특히 장시간 장갑을 착용하고 땀 흘리며 일하는 노동 현장에서 규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0340 DMF가 검출돼 논란이 됐던 PU 코팅장갑은 사실상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 PU 코팅장갑은 금속산업, 건설 현장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기업 혹은 사업장이 장갑의 유해성을 따져볼 의무가 없고,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에서도 이를 규제하지 않는다. 고용노동부…

[전자신문] 프탈레이트계 4종 유해물질 금지 소형 가전제품 적용!

전자신문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프탈레이트계 유해물질 4종을 전자제품 제작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한다. 프탈레이트는 동물이나 사람의 생체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는 내분비 교란 물질이다. 사용이 금지되는 물질은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부틸벤질프탈레이트(BBP), 디부틸프탈레이트(DBP), 디이소부틸프탈레이트(DIBP) 등 프탈레이트계 물질 4가지다. 프탈레이트는 현재 가전 전원 코드부터 냉장고 소음 방지 고무, 충전용 케이블 등에 사용된다. TV, 냉장고, 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부터 헤어드라이기…

[2020 플라스틱 어택] 재포장 쓰레기에 반대한다

7월 3일 세계 비닐봉지 쓰지 않는 날을 앞두고6개월 미뤄진 재포장 금지법을 응원하며!2020 플라스틱 어택이 열립니다.묶음포장과 과대포장이 부당하다 느낀 누구든지실제 마트에서, 혹은 온라인 어택으로 함께 해요! 포장된 상품을 ‘다시’ 포장해서 깎아주는 이상한 친절, 저는 필요 없어요! 얼마전 포장된 상품의 재포장 금지를 환경부가 시행하고자 했죠.박수쳐 마땅한 일인데 왠열?할인이 없어진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로 법 시행이 6개월 미뤄지게 됐어요.…

[Jtbc] 쿠팡 직원식당 조리사 숨져..”독한 청소약품 고통 호소”

지난 번 울산 현대차 공장의 조리원들께서 세제의 독성 때문에 건강 피해를 호소한 사례를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는 쿠팡의 직원식당에서 조리사가 일하던 중 쓰러져 숨졌고, 그 전에 “독한 청소약품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2210635761?fbclid=IwAR3pqPWrcROB8y0fhykdZ2XF3-gu2LUhlqxOGb3crkMorHBBHyY3XpS-yzI

[2020 겨울학교3] 플라스틱 유해성 연구

원래 2020년, 2월에 예정되어 있던 유해물질 활동가 네트워크 및 공부 시간인 ‘겨울학교’가 초여름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에 신청해주신 분들께 강의를 열지 못한 점 죄송팝니다. 오픈하지 않고 비공개로 운영위 참여 단체 소속 활동가들만 하루에 4강을 듣는 형태로 축소하였습니다. 2020 겨울학교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살생물제 관리 제도의 사회적 배경과 국내 살생물제 관리 방향 : 김신범 운영장 (발암행동)…

[뉴스] ‘석면 오염 의혹’ 존슨앤드존슨 베이비파우더, 북미서 판매 중단

‘석면파동’을 일으킨 존슨앤존스 탈크 파우더가 북미 시장에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탈크 대신 안전한 옥수수를 사용한다네요.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탈크 파우더가 시장에서 판매 중입니다. 전체 원문 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45695.html ‘석면 오염 의혹’ 존슨앤드존슨 베이비파우더, 북미서 판매 중단 등록 :2020-05-20 11:43수정 :2020-05-21 02:16 (한겨레 신문) 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45695.html#csidxd071453ff4453459d88d73ddc7a0375 

[정책] 재활용 플라스틱 속 유해물질, 한국은 면제라고?

장난감, 소비자 제품 등의 일상용품에 독성물질이 가득하네 유해물질이 든 플라스틱이 재활용되면 유해물질도 사라지지 않고 순환한다. 고로 난연제 성분을 포함한 제품이 재활용되면 난연제 성분(Brominateddioxins) 또한 재활용된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장난감과 소비자 제품에서 유해한 난연제 성분이 검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