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D프린터가 암의 원인?

정부가 3D(3차원) 프린터를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하면서 전문기관으로부터 ‘발암물질’에 대한 경고 내용이 들어간 안전 가이드북 보고서를 받아놓고도, 2년이 넘도록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보도입니다. 유해물질저감방안도 담았는데, 자료가 학교에 보급되지 않았으니 학생과 교사들이 그대로 유해물질에 노출 되었을 겁니다. 이게 대체 뭔가요. 관련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79790?fbclid=IwAR0m5nIiD8e78DgT79JYvhzTnLuUCTGx4L-rz0506v8pXYTUUrsea5JmOtg 3D프린트를 사용한 교사들이 잇달아 희귀암인 육종암에 걸리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3D프린트와 희귀암 발병 사이의 인과관계가 확인 되지…

[뉴스] 독성물질 검출 PU 코팅장갑, 퇴출 안 되는 이유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PU코팅장갑, 규제가 없고 가격이 싸니 다시 돌아옵니다. 특히 장시간 장갑을 착용하고 땀 흘리며 일하는 노동 현장에서 규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0340 DMF가 검출돼 논란이 됐던 PU 코팅장갑은 사실상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 PU 코팅장갑은 금속산업, 건설 현장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기업 혹은 사업장이 장갑의 유해성을 따져볼 의무가 없고,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에서도 이를 규제하지 않는다. 고용노동부…

[전자신문] 프탈레이트계 4종 유해물질 금지 소형 가전제품 적용!

전자신문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프탈레이트계 유해물질 4종을 전자제품 제작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한다. 프탈레이트는 동물이나 사람의 생체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는 내분비 교란 물질이다. 사용이 금지되는 물질은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부틸벤질프탈레이트(BBP), 디부틸프탈레이트(DBP), 디이소부틸프탈레이트(DIBP) 등 프탈레이트계 물질 4가지다. 프탈레이트는 현재 가전 전원 코드부터 냉장고 소음 방지 고무, 충전용 케이블 등에 사용된다. TV, 냉장고, 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부터 헤어드라이기…

[Jtbc] 쿠팡 직원식당 조리사 숨져..”독한 청소약품 고통 호소”

지난 번 울산 현대차 공장의 조리원들께서 세제의 독성 때문에 건강 피해를 호소한 사례를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는 쿠팡의 직원식당에서 조리사가 일하던 중 쓰러져 숨졌고, 그 전에 “독한 청소약품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2210635761?fbclid=IwAR3pqPWrcROB8y0fhykdZ2XF3-gu2LUhlqxOGb3crkMorHBBHyY3XpS-yzI

[뉴스] ‘석면 오염 의혹’ 존슨앤드존슨 베이비파우더, 북미서 판매 중단

‘석면파동’을 일으킨 존슨앤존스 탈크 파우더가 북미 시장에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탈크 대신 안전한 옥수수를 사용한다네요.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탈크 파우더가 시장에서 판매 중입니다. 전체 원문 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45695.html ‘석면 오염 의혹’ 존슨앤드존슨 베이비파우더, 북미서 판매 중단 등록 :2020-05-20 11:43수정 :2020-05-21 02:16 (한겨레 신문) 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45695.html#csidxd071453ff4453459d88d73ddc7a0375 

[정책] 재활용 플라스틱 속 유해물질, 한국은 면제라고?

장난감, 소비자 제품 등의 일상용품에 독성물질이 가득하네 유해물질이 든 플라스틱이 재활용되면 유해물질도 사라지지 않고 순환한다. 고로 난연제 성분을 포함한 제품이 재활용되면 난연제 성분(Brominateddioxins) 또한 재활용된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장난감과 소비자 제품에서 유해한 난연제 성분이 검출되었다.

[베이비뉴스] 삼키면 위험한 ‘개구리알’이 효자템? 코로나 틈타 무분별 판매

해외에서 완구류로 판매금지된 ‘수정토’가 코로나를 틈타 아이들이 집에서 가지고 오는 핫 아이템으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정토는 대부분 어린이제품안전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고흡수 폴리머로 자연에 버려지면 미세플라스틱이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수정토는 아기 기저귀, 생리대 등에도 사용되는 고흡수성 폴리머 제품으로 자기 무게의 수십 배 이상의 물을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원래는 원예용품으로 사용된다. 인터넷에 ‘수정토’를 검색하면 원예용품, 수경재배, 촉감놀이 등…

[세제] 전국금속노조: 식당 노동자 유해가스 노출

울산 현대자동차 사내식당(그린푸드)에서 세제와 락스를 혼합해 사용해 14명이 심각한 안 질환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물건안전보건자료 분석을 통해 락스의 주성분인 치아염소산나트륨과 세제의 성분인 퍼크린이 만나 염소가스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락스와 따뜻한 물이 만나 염소가스가 발생하여 눈에 자극을 심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14명의 식당 노동자에 대한 산재처리, 친환경세제로의 전면 교체와 애벌세척기 도입 등 전국금속노조가 요구하는 안이…

[뉴시스] 포름알데히드 소량 노출에도 면역계 교란 밝혀져

일상생활 속 다양한 제품에서 방출되는 실내 유해물질 ‘포름알데히드’에 저농도로 노출되도 면역계에 교란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호흡기질환 유효성평가 연구단 이규홍 단장은 “이번 연구서 포름알데히드를 마우스의 무해용량(2.46mg/m3) 보다 낮은 수준(1.38mg/m3)으로 노출했음에도 면역억제 현상이 나타났다”며 “간단한 위해성 고찰을 통한 면역억제 현상 확인은 일반 실생활 환경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포름알데히드는 대표적인 실내 공기…

[해외 정책] EU 씻어내는 화장품 내 일부 실리콘 성분(실록세인) 제한

EU는 2020년 2월 1일부터 씻어내는 화장품 내 실리콘 성분의 일종인 D4와 D5의 사용제한을 발효하였습니다.이는 지난 2015년 영국의 법령을 수용한 것으로 지속성, 생물축적성, 유해성을 고려해 수질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그 농도를 0.1%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https://members.chemicalwatch.com/article?id=9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