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인도 엘지화학 누출사고! 노후설비 안전관리특별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지난 5월 7일 오전 2시30분께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샤카파트남 엘지화학 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유독가스인 스티렌모노머(SM, Styrene Monomer) 누출되어 지금까지 어린이 3명을 포함 20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1.000여명이 발생하는 화학사고 참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20여명의 위독한 부상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도 국민들의 충격은 더할 것으로 보인다.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SM에 노출되면 신경계가 자극받아 호흡곤란, 어지럼증, 구역질 등 증상이 나타나는…

[정책] 재활용 플라스틱 속 유해물질, 한국은 면제라고?

장난감, 소비자 제품 등의 일상용품에 독성물질이 가득하네 유해물질이 든 플라스틱이 재활용되면 유해물질도 사라지지 않고 순환한다. 고로 난연제 성분을 포함한 제품이 재활용되면 난연제 성분(Brominateddioxins) 또한 재활용된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장난감과 소비자 제품에서 유해한 난연제 성분이 검출되었다.

[베이비뉴스] 삼키면 위험한 ‘개구리알’이 효자템? 코로나 틈타 무분별 판매

해외에서 완구류로 판매금지된 ‘수정토’가 코로나를 틈타 아이들이 집에서 가지고 오는 핫 아이템으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정토는 대부분 어린이제품안전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고흡수 폴리머로 자연에 버려지면 미세플라스틱이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수정토는 아기 기저귀, 생리대 등에도 사용되는 고흡수성 폴리머 제품으로 자기 무게의 수십 배 이상의 물을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원래는 원예용품으로 사용된다. 인터넷에 ‘수정토’를 검색하면 원예용품, 수경재배, 촉감놀이 등…

[세제] 전국금속노조: 식당 노동자 유해가스 노출

울산 현대자동차 사내식당(그린푸드)에서 세제와 락스를 혼합해 사용해 14명이 심각한 안 질환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물건안전보건자료 분석을 통해 락스의 주성분인 치아염소산나트륨과 세제의 성분인 퍼크린이 만나 염소가스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락스와 따뜻한 물이 만나 염소가스가 발생하여 눈에 자극을 심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14명의 식당 노동자에 대한 산재처리, 친환경세제로의 전면 교체와 애벌세척기 도입 등 전국금속노조가 요구하는 안이…

[뉴시스] 포름알데히드 소량 노출에도 면역계 교란 밝혀져

일상생활 속 다양한 제품에서 방출되는 실내 유해물질 ‘포름알데히드’에 저농도로 노출되도 면역계에 교란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호흡기질환 유효성평가 연구단 이규홍 단장은 “이번 연구서 포름알데히드를 마우스의 무해용량(2.46mg/m3) 보다 낮은 수준(1.38mg/m3)으로 노출했음에도 면역억제 현상이 나타났다”며 “간단한 위해성 고찰을 통한 면역억제 현상 확인은 일반 실생활 환경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포름알데히드는 대표적인 실내 공기…

[정책 민주노총] 제4차 비상경제회의 수출 활력 제고방안 화학물질 규제완화 발표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민주노총의 시의적절하고도 슬픈 성명서를 공유합니다. “가스질식 노동자 3명의 죽음을 애도하며코로나 핑계로 생명안전규제완화 요구하는 자본과 이를 수용하는 정부를 규탄한다” 제4차 비상경제회의  [수출 활력 제고방안] 화학물질 규제완화 발표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어제 하수도 공사 작업을 하던 노동자 3명이 가스 질식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119 구조대의 사고 장소 가스측정에서 유독가스인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가 검출됐다. 4월6일에는 고무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분쇄기에 빨려 들어가서 사망하는 사고도…

초등학교의 모든 축구공, 농구공 등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준수 제품만 공급

‘발암행동’은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스포츠 용품에 함유된 유해물질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정책을 요구해왔습니다. 그 결과 산자부의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초등학교의 모든 축구공, 농구공 등은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준수한 국가통합인증마크 제품만 공급“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축구공, 농구공 등 스포츠용품은 성인도 사용 하는 제품으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준수대상이 아니어서 유해물질 검출 우려 등의 사각지대였는데, ㅇ 앞으로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공류는 성인용 제품이더라도 어린이 제품…

[해외 정책] EU 씻어내는 화장품 내 일부 실리콘 성분(실록세인) 제한

EU는 2020년 2월 1일부터 씻어내는 화장품 내 실리콘 성분의 일종인 D4와 D5의 사용제한을 발효하였습니다.이는 지난 2015년 영국의 법령을 수용한 것으로 지속성, 생물축적성, 유해성을 고려해 수질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그 농도를 0.1%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https://members.chemicalwatch.com/article?id=91469

[해외 정책] 뉴욕 어린이 장신구 납 포함 경고문구 의무화

2019년 말 뉴욕시는 12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는 장신구에 포함된 납을 표시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습니다.뉴욕주의 환경보호법 개정에 따르면 40ppm 이상 600ppm 이하의 납을 포함한 장신구는 경고문고를 부착해야 합니다. 관련 자료https://www.nysenate.gov/legislation/bills/2019/a6041

[해외 정책] 미국 뉴욕시 개인 위생용품 1,4 다이옥산 사용 제안하는 법 통과

미국 뉴욕시 개인 위생용품 1,4 다이옥산 사용 제안하는 법 통과 (뉴욕주 환경보호법 개정) 이에 따라 2022년까지 가정용 청소용품 및 개인 청결 위생용품은 2ppm까지, 화장품은 10ppm까지 1,4 다이옥산 함량을 낮춰야 합니다. 몇 년 전 국내 주방세제에서 암을 유발하는 1,4 다이옥산이 검출된 적이 있습니다. 발암행동과 여성환경연대가 검출시험을 한 적이 있었고 이마트 앞에서 캠페인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