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안전하게 관리되지 않을 경우 우리에게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이에 환경부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는 2020년부터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 인식개선과 국민소통 증진을 위해 시민사회.산업계.정부가함께하는 ’화학안전주간’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시민단체로서 함께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중 첫째날에는 어린이 건강을 위해 활동해온 팀들이 모였는데요. 바로 학교 화학안전을 위한 ECO교실 간담회를 열었기 때문이에요.
사회를 맡은 발암행동 박수미 국장님
학교 내장재와 교구, 가구를 바꾸면서 줄어든 유해물질의 실질적 데이터와 검증 자료들이 발표되었고 학부모, 교사, 제조업체의 입장에서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발표를 듣고 있자니 이런 분들 덕분에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는구나, 안심이 되면서 감동이 또르르르….
학교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최인자 팀장님

학교 상황 조사와 개선사업을 통해 납과 프탈레이트 등의 유해물질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극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해요. 교구류, 내장제류, 가구류 순으로 유해성 지수가 높게 검출되었습니다. 개선사업 후 납과 프탈레이트 감소가 절반 이상 낮아지는 사실에 미뤄어, 근본 원인을 제거하면 실제 유해물질이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안전한 소재로 어린이 제품을 만들어 학교에 납품하는 문구류 회사들이 나와 발표를 해주셨고, 녹색구매조례센터에서도 앞으로 학교에 안전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역할을 발표해주셨어요. 김신범, 송민경 선생님같은 화학물질 전문가들은 조례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말씀해주셨고, 에코학교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신 정릉초 김한민 선생님께서는 교사로서의 책임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정치하는엄마들’에서는 그저 막연히 안전하다고 믿지 말고 그러한 공간이 되도록 같이 만들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함께 모여 협의체를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하였고요. ㅎㅎ 실을 한 바늘에 꾄 기분이었달까요.
앞으로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공간을 만들기 위해 ECO 교실 만들기 사업으로 만나요!

화학물질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안전하게 관리되지 않을 경우 우리에게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이에 환경부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는 2020년부터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 인식개선과 국민소통 증진을 위해 시민사회.산업계.정부가함께하는 ’화학안전주간’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시민단체로서 함께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중 첫째날에는 어린이 건강을 위해 활동해온 팀들이 모였는데요. 바로 학교 화학안전을 위한 ECO교실 간담회를 열었기 때문이에요.
학교 내장재와 교구, 가구를 바꾸면서 줄어든 유해물질의 실질적 데이터와 검증 자료들이 발표되었고 학부모, 교사, 제조업체의 입장에서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발표를 듣고 있자니 이런 분들 덕분에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는구나, 안심이 되면서 감동이 또르르르….
학교 상황 조사와 개선사업을 통해 납과 프탈레이트 등의 유해물질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극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해요. 교구류, 내장제류, 가구류 순으로 유해성 지수가 높게 검출되었습니다. 개선사업 후 납과 프탈레이트 감소가 절반 이상 낮아지는 사실에 미뤄어, 근본 원인을 제거하면 실제 유해물질이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안전한 소재로 어린이 제품을 만들어 학교에 납품하는 문구류 회사들이 나와 발표를 해주셨고, 녹색구매조례센터에서도 앞으로 학교에 안전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역할을 발표해주셨어요. 김신범, 송민경 선생님같은 화학물질 전문가들은 조례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말씀해주셨고, 에코학교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신 정릉초 김한민 선생님께서는 교사로서의 책임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정치하는엄마들’에서는 그저 막연히 안전하다고 믿지 말고 그러한 공간이 되도록 같이 만들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함께 모여 협의체를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하였고요. ㅎㅎ 실을 한 바늘에 꾄 기분이었달까요.
앞으로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공간을 만들기 위해 ECO 교실 만들기 사업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