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겨울학교4] 해외 유해물질 반대활동의 동향과 시사점

원래 2020년, 2월에 예정되어 있던 유해물질 활동가 네트워크 및 공부 시간인 ‘겨울학교’가 초여름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에 신청해주신 분들께 강의를 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오픈하지 않고 비공개로 운영위 참여 단체 소속 활동가들만 하루에 4강을 듣는 형태로 축소하였습니다. 2020 겨울학교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살생물제 관리 제도의 사회적 배경과 국내 살생물제 관리 방향 : 김신범 운영장 (발암행동)…

EU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케미컬와치 2020. 1. 27 (Chemical Watch 27 January 2020) “유럽연합은 이 결정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구멍을 메우는, 공공보건을 위한 진일보한 결정을 내렸다.”  유럽연합,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유럽연합은 스톡홀름 협정에서 재활용 소재에 관한 한 난연제 금지를 허용했던 면제 조항을 철회했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에 대한 스톡홀름 협약은 4가,  5가,  6가, 10가 브로모디페닐에테르의 사용을 금지해왔다.…

[전자폐기물] 가나 달걀 속 고농도의 다이옥신 검출!

아프리카 가나에서 자유롭게 방사해 키운 달걀에서 고농도의 다이옥신과 브롬화난연제가 검출되었습니다! 다이옥신이 글쎄, 달걀 2.5 그램만 먹어도 15인의 하루 허용치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나왔다네요. 성인이 달걀 하나만 먹어도 유럽연합이 정한 1일 섭취허용량의 220배가 넘는 다이옥신을 먹게 됩니다. 그 이유는 살충제도, 농약도, 사료도 아닙니다. 바로 닭을 키우는 농장이 가나의 Agbogbloshie라는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은 전세계 전자 폐기물이…

IPEN의 조 디간지 님과 함께, 스톡홀름 협정과 바젤 협정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유엔에서 유해물질과 관련있는 협약은 1)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를 규제하는 스톡홀름 협정 2) 유해물질의 국가 간 이동을 규제하는 바젤 협정  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협정에서 최근 큰 변화!!(라고 쓰고 승리라고 읽는다)가 있었습니다.  바로 2019년 5월에 스위스 제노바에서 진행된 회의에 참여하시고 물밑 작업을 하신 ‘유해물질 없는 미래, IPEN’의 조 디간지 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