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뉴스] 향수 성분 공개하는 새 캘리포니아 법

화학업계의 연금술이라고 불리는 향료🌸 하지만 향료 성분 중에는 환경호르몬, 생식독성, 발암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사악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십 가지의 성분이 들어있어도 라벨에는 ‘향료’로만 적혀 있으니 뭐가 나쁘고 뭐가 위험한지 도통 알 수가 없죠. 미국에서는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 등 여러 환경단체에서 시민 알권리 운동을 가열차게 진행한 덕에, 드디어 캘리포니아에서 향료의 성분을 공개하게…

[화학안전] 수원시, 시민들의 건강 챙기는 환경보건위 출범

수원시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환경보건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경기 수원시 환경보건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자문하는 ‘수원시 환경보건위원회’가 출범했다. 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수원시 환경보건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들은 ▲‘환경보건종합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시민환경보건 기초조사 ▲건강피해 역학조사 ▲건강영향조사 청원 처리 등을 심의·조정·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년에 한 차례 정기회의를 열고 현안이…

[해외 정책] 뉴욕 어린이 장신구 납 포함 경고문구 의무화

2019년 말 뉴욕시는 12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는 장신구에 포함된 납을 표시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습니다.뉴욕주의 환경보호법 개정에 따르면 40ppm 이상 600ppm 이하의 납을 포함한 장신구는 경고문고를 부착해야 합니다. 관련 자료https://www.nysenate.gov/legislation/bills/2019/a6041

[해외 정책] ] 뉴욕시 어린이 제품 화학물질 정보 공개 법안 통과

미국 뉴욕주는 어린이 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 정보를 공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어린이 제품은 장난감, 유아용 제품, 카시트, 개인위생용품, 장신구, 의로, 분방구, 침구 및 가구를 포함합니다. 또한 향후 2년 내(2022년) 위험한 화학물질을 포함한 “우려물질 목록”을 발표할 예정인데이 물질에는 발암성, 천식 유발, 생식 또는 발달 독성 물질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기사 원문 https://legislation.nysenate.gov/pdf/bills/2019/S501B

[알 권리] 화장품, 개인위생용품, 세제 속 향료 성분의 유해성 분석 보고서

유방암 예방 재단에서 화장품, 세제 성분의 유해성을 조사한 보고서입니다. 여성건강, 환경호르몬, 독성물질, 향료, 정책 등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약 120페이지나 되는 연구보고서를 짧게 요약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알 권리: 화장품, 개인위생용품, 세제 속 향료 성분의 유해성 분석 보고서>> Right to Know: Exposing toxic fragrance chemicals in beauty,personal care and cleaning products 1. 조사 개요 1) 샴푸, 바디로션, 향수,…

[기고]기업을 대변하지 않는 경제단체들

‘발암행동’ 김신범 위영장의 경제단체들의 화평법 흔들기에 대한 따끔한 일침입니다. 경향신문 2019.8.5에 기고한 글입니다. 2016년 8월 즈음의 일이다.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청문회를 개최했다. 청문회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에 특위 위원장이었던 우원식 의원은 청문회를 마무리하면서 기업의 대표들에게 국민을 상대로 말할 기회를 제공했다. 대형 마트의 부대표였던 증인 한 명이 발언하는데 하마터면 나는 눈물을 흘릴 뻔했다.…

[2019 겨울학교 4강] 화학물질 지역대비체계 구축방안 X 녹색연합

2019년 겨울학교 네 번째 시간의 주제는 “화학물질 감시와 지역대비체계 구축방안”, 그리고 환경부정의와 공장부지 관련 녹색연합의 올해 활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과건강의 현재순 사무국장님과 녹색연합 배보람 팀장님께서 열강해주셨습니다.:) 강의 공유드립니다. 톨루엔은 종이컵에 따르면 딱 커피 색깔! 공장에서 이 라벨을 안 붙여서 사고가 있기도 했음그동안 일터 화학물질 안전은 발뒷꿈치 각질만한 취급도 못 받아옴. 바로 노동자를 노동자로 부르지 못하고 ‘근로자’로 이야기해야…

[보도자료] 지방정부 화학물질 공약개발 도구 발표 및 녹색당 협약식

‘전국 지역대비체계 구축 공동행동의 날’ 맞아 지방정부 화학물질 관리 공약 개발 도구 「ChemE-Tool(Lv.1)」 공개 및 녹색당과 공동정책협약 체결 – 2018년 4월 25일(수) 10시 30분, 녹색당 사무실 –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는 최근 가습기살균제 참사, 불산 유출 사고, 메탄올 실명, 공장 주변 암마을 같은 화학물질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의 적극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경제와 산업의 형태 및 지리적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라…

발암물질에 노출 가능한 6백만명, 이제는 저감정책이 필요하다.

발암물질에 노출 가능한 6백만명, 이제는 저감정책이 필요하다.  – 2014 전국사업장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결과 분석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일과건강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강병원 더민주 의원실은 공동으로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로 인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위험인구의 규모를 분석하였다. 환경부가 공개한 2014 전국사업장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결과 토대로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 배출 사업장 1314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 및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