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3 강 공유정옥 샘, 여성 그리고 유해물질 운동

오늘은 3번째 강의로 공유정옥 샘을 모시고 여성이 말하는 유해물질 운동의 이야기와 그 의미를 짚어보았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공유정옥 선생님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성이 말하는 유해물질 운동이란 오늘의 열쇳말로 존재의 인정, 피해의 증언, 변화의 촉진자, 연대자를 중심으로, 유해물질로 인한 4가지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스토리 텔링으로 만나는 미나마타 병 이야기는 사회 책에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1. 고무공장,…

[해외 뉴스] 향수 성분 공개하는 새 캘리포니아 법

화학업계의 연금술이라고 불리는 향료🌸 하지만 향료 성분 중에는 환경호르몬, 생식독성, 발암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사악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십 가지의 성분이 들어있어도 라벨에는 ‘향료’로만 적혀 있으니 뭐가 나쁘고 뭐가 위험한지 도통 알 수가 없죠. 미국에서는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 등 여러 환경단체에서 시민 알권리 운동을 가열차게 진행한 덕에, 드디어 캘리포니아에서 향료의 성분을 공개하게…

[2021 젠더 유해물질 모임] 2022 여성 환경건강 의제 제안

여성들은 건강상태, 직업, 개인위생용품과 생활화학제품 노출 여부 등에 따라 유해물질에 각각 다른 영향을 받는다. 특히 유해물질은 태아, 유아기, 청소년기, 임신, 수유, 갱년기 등 민감한 시기에 더욱 큰 영향을 준다. 여성들은 생애주기 전반에서 수많은 화학물질에 노출되는데, 이러한 물질은 태반을 가로지르거나 모유를 통해 아이에게 전해진다. 최근 연구는 임산부가 일상용품을 통해 1970년대에 이미 금지된 PCB와 같은 유기염소계 살충제,…

[2021 젠더 유해물질 모임] 여성, 화학물질 및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Women, Chemicals and the SDGs 여성, 화학물질 및 SDGs -새로운 정책 과제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보고서를 번역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보고서의 맥락과 목적 2. 화학 및 폐기물 분야의 남녀 불평등의 차원 – 정의 – 성 불평등 확인 : 성별 분리 정보의 필요성 – 성 평등을 촉진하기위한 도구로서의 성 주류화 – 유해…

[2021 젠더 유해물질 모임] WECF 보고서 <유해화학물질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여성과 화학물질 : 유해화학물질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Women and Chemicals: The impact of hazardous chemicals on women 왜 여성과 화학물질에 초점을 맞추는가? 여성들은 어디에서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가? 여성들이 노출된 주요한 독성 물질은? 이니셔티브 #화학물질 #여성건강 주최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콘텐츠 생산 | 2021 젠더 유해물질 모임 참가자들 편집 및 정리 | 고이지선(젠더 유해물질 모임 참가자), 고금숙,…

[2021 젠더 유해물질 모임] 2017 국제 유해물질 반대 네트워크 ‘IPEN’ 젠더 이니셔티브 보고서

국제 유해물질 반대 네트워크 ‘IPEN’ 젠더 이니셔티브 보고서를 읽고 국문 번역본을 공유합니다. #젠더 #여성리더십 #유해물질 #국제 규약 #엔지오 비영리단체 주최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콘텐츠 생산 | 2021 젠더 유해물질 모임 참가자들 편집 및 정리 | 고이지선(젠더 유해물질 모임 참가자), 고금숙, 배보람, 박수미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지원 |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 아름다운재단

[2021 젠더 유해물질 모임] 유해물질 X 페미니즘 공부모임 보고서 모음

노동자와 어린이 등 유해물질에 취약한 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캠페인이 그동안 운영되어 왔지만, 여성의 몸을 중심으로 한 젠더적 관점은 간과되어 왔다. 유해화학물질 노출은 성별, 직업, 거주지역과 같은 사회경제적 조건에 따라 다르며, 노출에 따른 피해도 단일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여성들은 생활공간과 일상에서 청결, 외모가꿈, 서비스 노동 종사 등을 이유로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며 동일 규모의 화학물질 노출에도 다른…

[해외정보] ‘포에버’ 유해물질, 의류 제품에서 검출되다

수십 년 동안 의류 및 가정용 가구를 포함한 섬유 제조업체는 제품이 물과 얼룩에 오염되지 않도록 PFAS(과불화화합물)이라는 잔류성 유기화합물질을 사용해왔습니다. 과불화화합물은 환경에도 몸에도 오래 남아 “영원한 화학 물질(forever chemical)”로 불리는 독성물질입니다. 갑상선 암 등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고 면역 체계를 방해하며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등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은 물론 동식물, 강, 바다, 토양 등…

[식약처] 유해물질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통합 위해성평가’ 시행

일회용 젓가락에서 방부제가 나오나요? 그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으면 몸에 나쁜가요? 화장품 속 파라벤 안전한가요? 인스턴트 커피 봉지로 뜨거운 커피를 휘휘 저어서 녹이면 유해물질이 나오나요? 생활용품, 화장품, 세제, 식품 등 우리가 접하는 물건에 유해물질이 들어있다는 기사를 보게 되는데요. 과연 그 물질을 써도 되는지 몸에 안 좋은지 잘 알 수 없어서 갑갑할 때가 있었는데요. 식약처는 기존의 개별…

[환경뉴스]요가바지와 스포츠브라, 운동 의류에서 발견 된 과불화합물

23개의 유명 스포츠브라 중 15개 제품에서 과불화합물이 검출한계 이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환경과 건강을 위한 활동 커뮤니티인 Mamavation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과불화합물이 확인된 스포츠 브라의 농도는 10ppm에서 58ppm까지입니다. 분석대상의 65%의 제품에서 과불화합물이 확인되었고요. 스포츠브라는 면보다는 보통, 레이온이나 폴리에스터 같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지고 따라서 과불화합물 검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구 분석을 진행한 Mamavation은 수유를 하는 여성들이 이러한 제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