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과불화화합물(PFAS)와 건강영향

발암행동이 속한 국제 유해물질 반대 네트워크 ‘IPEN’과 그 필리핀 지부인 ECOWASTE coalition에서 환경과 몸에 오랫동안 잔류하 ‘포에버 유해물질’로 과불화화합물(PFAS)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필리핀의 VEelarde 박사 발제와 두 토론자 Tabaquero 산부인과 전문의, 대만의 Yu-Syuan Luo 박사의 토론으로 진행된 웨비나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번역 정리는 ‘고래맘(조재은 님)’께서 맡아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과불화화합물이란 화학물질이 어디에 들어있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위…

[보고서] 화학산업의 전환: 기후위기, 유해물질,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밑그림

발암행동 위원장이신 김신범 샘께서 존경한다고 늘 밝혀온, 매사추세츠 주립대 로웰지속가능생산센터 켄 가이거 교수님이 공유하신 ‘석유화학산업의 전환’에 대한 보고서를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기후위기, 범람하는 화학제품과 플라스틱의 오염과 유해성, 이 모든 것들이 칡넝쿨처럼 엉켜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잘 정리된 자료에요. 대안 에너지 운동, 녹색화학으로의 전환, 플라스틱 프리 운동이 소실점처럼 한 곳에 모입니다. 바로 석유화학산업의 전환입니다. 들어가는 글 현재 탄소…

[유해물질 검출] 건강과 환경 위협하는 가짜꽃의 민낯

가짜 꽃 ‘조화’ 오래가는 만큼 나쁜 효과도 오래 가겠습니다. ㅠㅜ 합성재료로 만들어져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오고요, 이번에는 몸에 안 좋은 유해화학물질까지 검출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꽃을 건넨다는 것은 축하하거나 애도하는 의미인데 실은 나쁜 유해물질을 건네는 행동이 되네요.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최근 공개한 가짜꽃 안전실태조사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유통되는 가짜꽃 20개 제품 가운데 5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단쇄염화파라핀과 다이옥신…

[성명서]에쓰오일(S-OIL) 울산공장 사고는 인재다

-거듭되는 사고들 대기업도 예외 없어 – 원인 해결과 책임을 무시하는 중대재해법 흔들기 안 돼 ◯ 지난 19일 저녁 8시 51분경 에쓰오일(S-OIL) 울산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원유정제공장(71개동, 70,554㎡)에서 압축밸브 정비 후 시운전 도중 폭발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불길은 20시간이나 타올랐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소속 김모씨(39세)가 목숨을 잃었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의 충격은 주민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동아일보] 교실 곳곳에 넘쳐나는 유해 화학물질… 아이들 건강 해칠라

2022년 ‘유자학교’의 소식이 동아일보에 실렸습니다. 전라도 광주 지역에서 유자학교가 열리고 있네요! 정규 교과에 없는 이 수업의 이름은 ‘유자(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학교’다. 아름다운재단과 일과건강이 2020년부터 교실 환경을 개선하고 유해물질에 대한 아이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젝트다. 올해는 전국 29개 학교,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 달 동안 수업을 듣고 직접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는 환경…

[서울신문] 화학물질, 나쁜 것은 당장 멈추자 / 김신범 발암행동 위원장

인류 화학물질 관리 능력은 역부족 안전한 제품 사용하겠다는 결단 내려 화학물질에서 안전한 사회 만들어야 일부 학생들은 ‘안전을 일일이 따지다가 언제 성장하느냐’고 묻지만 ‘나와 내 가족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면 성장보다 안전을 택하는 게 좋겠다’는 친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나아가 학교 건축자재나 책걸상 그리고 줄넘기나…

[케미칼뉴스] PFAS 규제, 미국·유럽 등 이미 시작, 국내는 왜 더디나?

케미컬 뉴스에 따르면 대표적인 유해물질인 과불화화합물 PFAS이 어린이 옷, 교복 등에서도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중국 등에서는 규제가 시작될 기미가 보이는데 국내에서는 그렇지 않고 미량이라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라고 아니라고 넘기는 분위기입니다, ㅠㅜ ‘친환경·무독성’ 표시 아동용 제품서도 발견되는 PFAS PFAS의 가장 높은 농도는 교복 셔츠… 푹신한 가구, 의복, 베개 등도 유럽과 미국 등 PFAS에 대한 규제는 이미…

[해외 소식] 스페인, 플라스틱 식품 포장재에서 유해물질 금지하다

지난 5년 동안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활동하는 리제로(Rezero)는 플라스틱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위험과 유해성에 대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3월 말 리제로는 스페인에서 식품 포장재에서 프탈레이트, 비스페놀 등의 유해화학물질을 금지하는 폐기물 법안을 통과시켰다! 짝짝짝!! 이 프로젝트는 유럽 전역의 52명의 의사 결정권자, 언론인, 공인 및 예술가의 소변에서 암과 심혈관 질환, 생식 및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28가지 유해화학물질을 조사했다. 그…

스타벅스와 버거킹 그리고 워싱턴주의 공통점!

스타벅스와 미국의 워싱턴, 캘리포니아 그리고 버거킹과 맥도날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과불화합물(PFAS)를 퇴출할 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입니다. 최근 미국에서서 각 주정부와 스타벅스, 버거킹, 맥도날드와 같은 식음료 회사들이 식품포장재와 소비물품에서 과불화합물을 퇴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눈 2025년까지, 많은 소비제품에서의 과불화합물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담은 법안이 발의 되었습니다. 워싱턴주에 발의 된 법안은 코팅팬이나, 화장품, 청소제품과 소방용품등의 과불화합물사용을 2025년 이후로…

[2022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4강 조성진 샘, 유해물질과 반려동물 건강 이야기

오늘은 군사가족동물병원 조성진 박사님 모시고 반려동물과 유해물질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비정상적인 축산은 어떻게 가능할까 6마리를 낳게 된 몸으로 20마리를 낳는 과도한 생식능력 (돼지), 약병아리 시절 없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성장속도(닭), 300킬로 육박하는 ‘정상’을 벗어난 몸무게 (소), 어떻게 이런 비정상성이 가능할까? 바로 모두 성장호르몬 덕분(?)이다. 유해물질 중 95%가 몸속에 모이는 곳 몸 밖으로 빠져 나가지 않는 유해물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