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화학물질 오염으로 바다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증가하는 화학 물질 및 플라스틱 오염 수준은 세계 어류 개체수 및 기타 수생 생물 감소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 보고서는 화학 오염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지원하는 수생 먹이 사슬에 어떻게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최신 과학 연구를 한곳에 모은 최초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류 감소가 남획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체 수생 먹이 그물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맨 위의…

[화장품] 잔류성 유기화합물 PFAS가 화장품에 들어있다!

노터데임대학교 연구진, 230종 분석 학술지 발표“암 등 건강위협 물질 PFAS성분 넘쳐나 “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학교 연구진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화장품 230종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쓰이는 파운데이션과 눈화장 제품의 56%,  립스틱 종류의 48%,  마스카라의 47%에서 불소, 특히 PFAS 성분이 검출되었다.  시험한 화장품에는 로레알, 크리니크, 메이블린, 에스티로더 등 유명 브랜드의 화장품이 포함되어 있다.…

[석면] 존슨앤드존슨 2조 원 배상…’석면 파우더’ 발암 소송 패소

지난 2018년 미국의 여성들이 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하다 난소암 걸렸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연방대법원이 피해자들에게 약 2조 3,520억 원을 보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베이비파우더에 원료로 사용하느 활석에 석면이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이것이 암과의 인과관계를 두고 법정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기업은 안전의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왔으며, 미 식품의약국(FDA)은 제품에서 소량의 석면을 확인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존슨앤존슨은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보고서] 어린이 녹색생활환경 구축연구

어린이 녹색생활환경 구축연구(Ⅱ) : 위해저감을 위한 녹색소비 이행전략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2020 보고서에 ‘발암행동’ 박수미 사무국장께서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정리해주셨습니다. 제1장 서 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2. 연구의 내용 및 수행 체계 제2장 위해 관리와 녹색소비1. 녹색소비의 정의2. 생활환경의 녹색화3. 개념 및 범위 제3장 어린이 녹색생활환경 관리 사례1.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젠더 유해물질 2021 세미나1: IPEN 젠더 이니셔티브

발암행동에서는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과 함께 페미니즘 시각으로 보는 유해물질 공부모임 ‘젠더, 화학물질’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시간이 지난 수요일에 열렸어요. 우리 사회는 여성의 몸, 젠더적 관점으로 유해물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충분히 논의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이제 시작해보려 합니다. 첫 시간에 무려 20여분이 모여주셨어요. 그만큼 같이 이 이야기를 할 모임이 없었다는 뜻 아닐까요. 왜…

[전남목포신문] 여수남초등학교 유해물질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여수에서도 유자학교(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여수남초등학교(교장 김대진)는 5월부터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유자학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유자학교란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의 줄임말로서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인식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현직교사와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여수남초등학교 학생들도 합류하게 된 것이다. 출처 : 전남목포신문(http://www.ksngn.net)…

[모집] 젠더, 유해물질, 여성건강 공부모임

젠더, 유해물질, 여성건강 공부모임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세상을 꿈꾸며, 국내외 시민사회와 연대합니다. 노동자와, 어린이, 소비자와 지역주민, 유해물질에 취약한 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캠페인이 그동안 운영되어 왔음에도 아직 우리사회는 여성의 몸, 젠더적 관점으로 유해물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충분히 논의 되지 못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이제 시작해보려 합니다. 유해물질과 여성건강을 함께 이야기 할 분을 찾습니다!  연령, 나이,…

[경향신문] 세계 유명 화장품들, 같은 제품도 나라마다 성분 달랐다

경향신문 김한솔 기자님께서 여성환경연대, 발암행동,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보고서를 기사로 실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세계 39개 제품 조사 결과 2개 제품만 ‘동일 성분’으로 제조한국 유통 12개 제품 중 6개, 덴마크 기준으론 ‘유해 성분’ 의심 세계 유명 화장품들, 같은 제품도 나라마다 성분 달랐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여성환경연대와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덴마크 소비자위원회 등 해외 45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유명 화장품 로션과…

‘기준치 645배 초과’..’환경호르몬 범벅’ 어린이용 매트 등 30개 리콜

어린이용 바닥 매트에서 중추신경과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 물질이 기준치의 최대 645배 이상 검출되었습니다. 어린이용 자전거에서는 최대 270배, 비즈공예완구와 스티커블록 등에서는 알레르기 피부염증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방부제 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섬유제품에서는 폼알데하이드와 납이 검출되었네요. 모두 어린이 건강에 유해해서 법적으로 규제하는 성분들입니다. 어린이용 바닥 매트, 자전거, 승용완구 등 21개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수백배를 초과하는 환경호르몬과…

[성명] 환경부의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를 환영한다

[성명]   환경부의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를 환영한다 환경부 어린이 활동공간 마감재료 속 납 함유량 규제 강화와 프탈레이트류 관리기준 신설에 부쳐  2021년 3월 31일 환경부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는 ‘환경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어린이 활동공간에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 재료에 함유된 중금속 ‘납’ 관리기준(함량)을 현행 0.06%(600ppm)에서 0.009%(90ppm)로 강화하고, 합성수지 및 합성고무 바닥재의 표면재료에 함유된 환경 유해인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