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존슨앤존슨 전세계 베이비 파우더 제품에서 탈크 성분 뺀다!

미국에서 난소암 등의 건강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한 소비자들에게 거액의 보상금 판결이 내려졌지만, 존슨앤존슨은 이를 미국 내 제품으로 한정해왔는데요. 실제 약 2년 전 ‘발암행동’에서 한국 존슨앤존즌과 식약처에 문의했을 때도 국내에서 판매하는 해당 제품에 탈크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석면이 함유되지 않으므로 탈크 성분 자체를 사용금지하는 것은 무리라는 논지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존즌앤존슨이…

화장품 내에 PFAS 사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미국판 서명운동

미국 ‘유방암 행동’에서도 화장품에 사용하는 과불화홥물 PFAS의 사용을 금지하라고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환경운동연합, 발암행동,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안에 든 PFAS 검출시험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미국에서도 이와 같은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네요! 국내에서도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목소리를 내주세요! https://campaigns.kr/campaigns/528

[규제] 이산화티타늄 흡입독성, 스프레이와 미스트는 피해주세요

자외선차단제를 비롯해 화장품에 많이 사용하는 이산화티타늄을 흡입시 발암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유럽연합은 직경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이산화티타늄 입자가 1% 이상 함유된 분말 형태의 혼합물을 발암성 2등급으로 지정했는데요. 이러한 성분이 혼합된 액체 혼합물에는 “위험! 분진을 흡입하지 말 것 , 스프레이나 미스트를 흡입하지 말 것”이라는 경고 표시를 해야 합니다. 그동안 이산화티타늄은 물리적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비교적 안전한 무기차 계열의 자외선차단제로…

[참여]화장품 뒷면에서 발암물질 ‘플루오르’ 성분을 확인해보세요!

얼마 전 환경운동연합, 발암행동,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화장품의 과불화합물 검출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유해한 화학물질 과불화합물 규제를 촉구하였는데요. 규제와 더불어 그전에 어떻게 노출을 피할지 알려드립니다. 🔎과불화 화합물이 검출된 성분 확인하기 폴리퍼플루오로메틸아이소프로필에터, 합성플루오르플로고파이트, 합성플루오르플로고파이트, C9-15플루오로알코올포스페이트, 암모늄 C6-16퍼플루오로알킬에틸포스페이트, 퍼플루오로노닐다이메티콘, 퍼플루오로옥틸에틸트라이에톡시실레인 , 테트라데실아미노부티로일발릴아미노부티릭우레아트라이플루오로아세테이트, 트라이플루오로프로필다이메틸/트라이메틸실록시실리케이트, 퍼플루오로옥틸에틸트라이에톡시실레인 과불화합물 규제, 서명하기 https://campaigns.kr/campaigns/528

[기자회견] 국내 화장품 내 과불화화합물 분석 및 실태조사 보고

국내 화장품 조사대상 절반에서 발암물질 ‘과불화 화합물’ 검출 – 국내 화장품 내 과불화 화합물 분석 및 실태 조사 발표 기자회견 – 2021년 11월 09일(화), 오전 11시 환경운동연합 1층 회화나무 홀 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https://youtu.be/Z_3VlovJK3c) 사회: 고금숙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활동가 발표 1. 국내 화장품 내 과불화 화합물 분석 실태 조사 보고: 최인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팀장 발표 2.…

[화장품] 잔류성 유기화합물 PFAS가 화장품에 들어있다!

노터데임대학교 연구진, 230종 분석 학술지 발표“암 등 건강위협 물질 PFAS성분 넘쳐나 “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학교 연구진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화장품 230종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쓰이는 파운데이션과 눈화장 제품의 56%,  립스틱 종류의 48%,  마스카라의 47%에서 불소, 특히 PFAS 성분이 검출되었다.  시험한 화장품에는 로레알, 크리니크, 메이블린, 에스티로더 등 유명 브랜드의 화장품이 포함되어 있다.…

[석면] 존슨앤드존슨 2조 원 배상…’석면 파우더’ 발암 소송 패소

지난 2018년 미국의 여성들이 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하다 난소암 걸렸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연방대법원이 피해자들에게 약 2조 3,520억 원을 보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베이비파우더에 원료로 사용하느 활석에 석면이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이것이 암과의 인과관계를 두고 법정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기업은 안전의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왔으며, 미 식품의약국(FDA)은 제품에서 소량의 석면을 확인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존슨앤존슨은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경향신문] 세계 유명 화장품들, 같은 제품도 나라마다 성분 달랐다

경향신문 김한솔 기자님께서 여성환경연대, 발암행동,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보고서를 기사로 실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세계 39개 제품 조사 결과 2개 제품만 ‘동일 성분’으로 제조한국 유통 12개 제품 중 6개, 덴마크 기준으론 ‘유해 성분’ 의심 세계 유명 화장품들, 같은 제품도 나라마다 성분 달랐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여성환경연대와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덴마크 소비자위원회 등 해외 45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유명 화장품 로션과…

[해외 정책] EU 씻어내는 화장품 내 일부 실리콘 성분(실록세인) 제한

EU는 2020년 2월 1일부터 씻어내는 화장품 내 실리콘 성분의 일종인 D4와 D5의 사용제한을 발효하였습니다.이는 지난 2015년 영국의 법령을 수용한 것으로 지속성, 생물축적성, 유해성을 고려해 수질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그 농도를 0.1%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https://members.chemicalwatch.com/article?id=91469

[연합뉴스] 일부 입술용 화장품에 알레르기 유발 타르 색소 사용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입술용 화장품 625개의 타르 색소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98.4%에 달하는 615개 제품이 평균 3가지의 타르 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입술염 등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적색 202호는 66.2%에 해당하는 407개 제품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두드러기나 천식,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된 황색4호(43.3%·266개)와 황색 5호(51.7%·318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