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에코교실 만들기, 3가지만 확인하면 끝????

안녕! 나는 유자학교를 담당하는 유자라고 해???????? 유자학교는 유해물질로부터 건강한 학교 만들기라는 프로젝트야!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국 유자학교에 찾아가 순회공연을 하는 게 내 일상이랄까. 친환경 교육도 하고 캠페인을 하도록 부추기기도 하고, 유해한 환경을 건강한 친환경 환경으로 변신시키기도 해 ???? 와, 나 정말 바쁘다 바빠~! 그런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냐고 유자 친구들이 자꾸 물어봐서,…

[동영상] 우리가 쓰는 물건에 유해물질이 들어있다고?

안녕! 나는 유자학교를 담당하는 유자라고 해! 유자학교는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라는 프로젝트야. 나는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사용하는 물건에 유해물질이 들어있는지 검사하고, 더 안전한 대안을 추천하고 있어! 생각보다 쉬운데, 모르고 있더라고. 팔로우 팔로우 미~~ 학교를 찾아가 어떤 물건을 어떻게 조사하는지,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하지 않아? 3,000만원 짜리 XFR로 멋지게 조사하는 광경을 짧고 간단히 핵심만 쏙쏙 모아…

[토론회] 직업성암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

직업성 암, 환경성 암 찾기가 시작됩니다. 직업성 암 신청하기 http://www.nocancer119.co.kr/ 지난 해에 이어 포스코 노동자 4명이 집단 산재 신청한데 이어 고등학교에서 3D프린터 프린팅 작업을 한 교사 3명(각 35·37·43세), 전신주 설치·제거 업무를 40년 하다 폐암으로 사망한 노동자 1명과 고압전류 활선·사선 일을 20∼30년 해 뇌암과 백혈병에 걸린 50·51세 노동자 2명도 집단 산재 신청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보석세공 노동자 1명(백혈병)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직업성 암] 암도 산재다: 1 폐암 편

직업성 암, 환경성 암 찾기가 시작됩니다. 폐암, 단지 흡연 때문일까요? 폐암과 관련된 유해물질을 사용하는 사업장이 있습니다. 직업성 암을 판정 받으면 업무상 직업 재해로 인정되고 요양급여, 휴업급여, 유족급여 및 장례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목소리를 통해 암을 일으키는 유해물질 사용을 줄이는 사회적 물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직업성암 #폐암 #산재보험 #석면 #암119 #포스코

[유자학교] 유자스쿨닷컴에서 만나요

유자학교를 시작했어!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학교는 물론 문방구, 체육용품, 장난감에서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어! 환경호르몬과 중금속 들어봤지? 그래서 나, 유자는 어린이들과 함께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유자’학교를 시작했어 우리의 활동 4가지 유해물질 탐정단: 측정기기로 일상에 퍼져 있는 유해물질을 찾아냅니다.  플라스틱 바이바이: 나와 지구를 해치는 플라스틱을 덜 쓰는 방안을 실천합니다. 학용품에 숨겨진 비밀: 유해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착한 학용품과 체육용품을 사용합니다. 모두를…

[유자학교] 유자 아닌 ‘유자’소개

여러분 안녕? 나는 “유자”라고 해. 내 이름은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학교란 뜻이야!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물건들은 화학물질로 만들어지는데, 이 중 어떤 물건에는 우리 건강을 해치는 유해물질이 들어있어. 유해물질은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등을 말하는 거야. 아토피, 천식, 비만, ADHD 알고 있지? 이런 게 모~두 유해물질에 영향을 받는다고 해. 우리처럼 성장기에 있으면 유해물질이 우리 몸에 더 더 빨리 흡수돼서 위험하대. (으, 무서워) 그래서 유자가 나선 거지!…

화학사고 지역사회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화학사고 지역사회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및 IPEN 조 디간지(Joe DiGangi) 박사 초청 강연회 1. 목적 IPEN 등 해외의 독성물질에 대한 시민운동 및 노동운동 동향 이해 화학사고에 대한 지역대응체계 구축 연구 용역 관련 지역활동가 및 조 디간지 박사의 자문 조 디간지 박사와 한국 시민사회/노동조합 활동가의 교류 2. 주최 주최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주관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3. 일시 및 장소 일시 : 2016년 5월 19일(목) 오후 2시 30분 장소 : 민주노총 회의실(13층 중회의실)…

[카드뉴스] 비밀은 위험하다

2012년 9월 27일 밤 구미의 휴브글로벌에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일명 불산가스를 공장 내 설비에 주입하는 과정에서, 탱크로리의 밸브가 열리면서 가스가 누출되어 노동자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구조당국은 불산의 맹독성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 5시간이 지나서야 주민 (반경 3km 이내) 대피명령을 내렸고, 화학오염 방지 장비 없이 일반복장으로 출동한 소방관들의 2차 피해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후…